고려가 망한 뒤, 길재는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며 벼슬에 나가지 않고 고향에서 은거했습니다.
정자 이름은 이것을 중국의 백이(伯夷)·숙제(叔齊)가 고사리를 캐던 고사에 비유해 지은 것입니다.

구미시 문화관광이 소개하는 관광명소
야은 길재 선생을 기려 영조 44년(1768)에 세운 정자
국가지정 명승 제52호휴관일 없음 · 이용료 없음
채미정은 금오산 잔디광장 건너, 금오산 자락 초입에 있는 정자입니다. 야은(冶隱) 길재(吉再) 선생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기 위해 조선 영조 44년(1768)에 창건했습니다.
고려가 망한 뒤, 길재는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며 벼슬에 나가지 않고 고향에서 은거했습니다.
정자 이름은 이것을 중국의 백이(伯夷)·숙제(叔齊)가 고사리를 캐던 고사에 비유해 지은 것입니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기와집입니다.
건물 골격은 5량가에 겹처마 집입니다.
평면은 중앙 한 칸만 온돌방으로 꾸미고, 방에는 우물마루를 깔았습니다.
온돌방에는 들어열개문을 달아, 문만 열어 올리면 전체가 마루가 됩니다.
이와 같은 평면 구조는 전라도와 충청도에서 많이 볼 수 있지만, 영남 지방에서는 흔치 않은 사례입니다.
1977년에 전면 보수를 한 뒤, 지금까지 잘 보존되고 있습니다.
| 지정사항 | 국가지정 명승 제52호 |
|---|---|
| 유적종류 | 정자 |
| 조성시대 | 조선시대 |
| 관리자 · 소유자 | 해평길씨 종중 |
| 현장 안내판의 이름 | 구미 채미정(龜尾 採薇亭) |
한옥과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알려진 곳입니다. 문화재로서의 가치와 함께, 가을철 단풍 포토스팟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구미시는 이곳이 사극 드라마 촬영지로도 쓰였다고 소개합니다.
| 버스 | 버스 27 · 27-1 · 27-2 · 27-3번, «금오산» 정류장 |
|---|---|
| 주차 | 금오산 제2·3공영주차장 제1주차장 주차 면수가 협소합니다. |
이용 정보는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방문자 리뷰 21건 · 표 수
정자는 금오산 잔디광장 건너편에 있습니다. 아래 거리는 정류장과 주차장에서 탐방로까지 걷는 거리입니다.
27 · 27-1 · 27-2 · 27-3번
탐방로(대혜교)까지 약 800m · 도보 11분
탐방로(대혜교)까지 약 800m · 도보 11분
탐방로까지 100m · 도보 1분
주차 면수가 협소합니다.
구미시는 금오산을 찾는 등산객이라면 꼭 한 번 들러 보기를 권합니다.



